플레이어당 칩은 몇 개가 좋을까요?
포커 칩을 잘 나누려면 플레이어당 20~35개를 목표로 하세요. 그보다 적으면 정확한 레이즈를 할 수 없고, 많으면 스택이 한눈에 안 들어오고 세는 데 한참 걸려요. 위의 계산기는 스택이 얼마든 이 범위에 맞춰요.
중요한 건 칩에 적힌 숫자가 아니라 그날 칩에 정한 값이에요. “1, 5, 25, 100, 500” 케이스도 25, 100, 500, 1,000, 5,000으로 문제없이 쓸 수 있어요. 시작할 때 말해 두기만 하면 돼요.
칩 단위는 어떻게 정할까요?
네다섯 가지면 충분해요. 가장 작은 칩으로 첫 레벨의 스몰 블라인드를 낼 수 있어야 하고, 가장 큰 칩은 스택의 절반을 넘으면 안 돼요. 넘으면 장식일 뿐이에요. 25/50에서 스택 20,000이라면 25, 100, 500, 1,000, 5,000을 꺼내요.
- 작은 칩 (25, 100): 각 8개. 블라인드와 앤티의 거스름돈용이에요.
- 중간 칩 (500, 1,000): 각 6개. 토너먼트 초반 콜과 레이즈의 대부분을 맡아요.
- 큰 칩 (5,000): 2개. 두 개로 스택 가치의 절반을 담아요.
내 칩 케이스로 충분할까요?
계산기의 합계 열은 플레이어 수에 따라 테이블 전체에 단위별 칩이 몇 개 필요한지 보여 줘요. 칩 300개 케이스면 보통 5가지 색으로 8~10명, 500개면 15명까지 가능해요. 어떤 색이 모자라면 그 칩의 1인당 개수를 줄이고 바로 위 단위로 채우세요. 중요한 건 모든 플레이어가 정확히 같은 스택을 받는 거예요.
리바이와 애드온용 칩은 항상 조금 남겨 두세요. 리바이한 플레이어는 처음에 모두가 받은 것과 같은 스택을 받아요.
컬러업: 작은 칩 빼기
블라인드가 오르면 가장 작은 단위는 쓸모가 없어져요. 스몰 블라인드가 가장 작은 칩보다 커지는 레벨 직전 휴식 때 컬러업을 하세요. 플레이어마다 작은 칩을 큰 칩으로 바꿔요. 바꾸고 남은 칩은 위 단위로 올려 주거나, 규칙을 그대로 따르는 토너먼트에서는 “칩 레이스”로 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