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너먼트 방식 고르기
프리즈아웃이 가장 간단해요. 플레이어마다 스택 하나, 탈락하면 끝이에요. 리바이가 있으면 탈락한 플레이어가 초반 레벨 동안 스택을 다시 살 수 있어서 상금 풀이 커지고 운이 없던 사람에게 두 번째 기회가 생겨요. 바운티는 플레이어마다 현상금을 걸고, PKO는 탈락시킬 때마다 그 현상금을 키우고, Mystery Bounty는 탈락 순간에 공개되는 봉투 속에 현상금을 숨겨요. 첫 게임이라면 프리즈아웃이나 리바이로 충분해요.
2. 바이인과 상금 분배 정하기
다음 날 신경 쓰지 않고 잃어도 괜찮은 금액으로 바이인을 정하세요. 친구끼리는 10~30 €가 보통이에요. 첫 핸드 전에 몇 등까지 상금을 받는지, 몇 퍼센트씩인지 알려 주세요. 10명 미만이면 2~3등까지, 10~15명이면 4등까지 지급해요. 상금 분배 계산기가 플레이어 수, 바이인, 리바이를 바탕으로 계산해 줘요.
3. 블라인드 구조 준비하기
게임 시간은 구조가 정해요. 10명 안팎이 시작 레벨 20분으로 하면 약 3시간, 레벨 15분이면 2시간, 터보로는 1시간이 걸려요. 1시간 30분에서 2시간마다 휴식을 넣으세요. 토너먼트 구조 생성기가 블라인드, 앤티, 레벨별 시작 시각까지 담은 전체 표를 네 가지 속도로 만들어 줘요.
4. 칩 나눠 주기
시작 스택은 약 100 빅 블라인드, 플레이어당 칩은 20~35개, 칩 종류는 4~5가지가 적당해요. 칩 분배 계산기가 한 사람에게 어떤 칩을 몇 개씩 줄지, 케이스에 칩이 몇 개 필요한지 알려 줘요.
5. 준비물
- 칩 케이스: 8~10명이면 칩 300개, 그 이상이면 500개.
- 플라스틱 카드 두 벌: 핸드마다 셔플을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 딜러 버튼, 테이블이 크면 블라인드 마커도 함께.
- 모두가 볼 수 있는 블라인드 타이머: 10분마다 나오는 “지금 몇 레벨이야?”를 없애 줘요. 타이머와 현재·다음 블라인드를 띄운 화면이나 TV가 있으면 게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무료 포커 타이머는 계정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돌아가요.
- 8~10인용 테이블, 10명이 넘으면 테이블 두 개. 자리는 무작위로 뽑아요.
6. 게임 중에는
칩을 나눠 주기 전에 바이인을 받고, 누가 냈는지 적어 두세요. 자리를 뽑고, 타이머를 시작하고, 그대로 두세요. 핸드가 길어진다고 멈추지 않아요. 탈락할 때마다 순위를 기록하세요. 그게 최종 순위가 돼요. 테이블이 여러 개라면 한 테이블이 다른 테이블보다 두 명 적어지는 순간 인원을 다시 맞추고, 가능해지면 바로 한 테이블로 합치세요.
토너먼트 막바지에 남은 플레이어들이 딜을 하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총액이 그대로이고 모두가 동의한다면 그들의 자유예요.
7. 끝난 뒤: 요약과 순위
시상대, 각자의 상금, 기억에 남는 탈락 장면. 이런 게 다시 모이고 싶게 만들어요. 여러 번의 게임에 걸친 시즌 순위는 한 번씩 하던 게임을 친구들끼리의 리그나 챔피언십으로 바꿔 줘요. Blinder는 링크 하나로 공유하는 요약을 만들고 그룹 순위를 자동으로 관리해요.